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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아르떼365]에서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서평 기사 공유하고
SNS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2015 아르떼 총서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를 보내드립니다.

참여방법
.
1) 아르떼365에서 [해외리포트] 창의력의 선순환, 어떻게 이룰 것인가 기사를 공유한다. 기사 바로 가기
2) SNS를 통해 기대평과 기사를 공유한 URL을 멘션이나 댓글로 남긴다.
페이스북 참여하기  트위터 참여하기
TIP. 공유를 많이 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참여기간 2016년 1월 19일(화) ~ 1월 28일(목)까지
당첨자 발표 2016년 2월 2일(화)
상품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1권)
추첨인원 10명

【꼭 확인해주세요!】
– 본 이벤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중복 선정하지 않습니다.
–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참여하신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당첨 후에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는 총서 수령주소를 기한 내에 제공하지 않을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됩니다.
– 상품은 우편으로 발송되며 당첨자의 사정으로 인한 발송 오류 및 미수령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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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식 2016년 01월 26일 at 9:29 AM

    시의적절한 총서 편집인것같습니다 한국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현지공연을 해온 경험에 비추어 한민족의 한류와현지인들과의 흥이 일치되며 공감되는 예술의정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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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미 2016년 01월 26일 at 9:55 PM

    예술강사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전문 인력으로서 이해도를 높이고, 쟝르별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와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 지지해주고 문화감수성을 높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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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ingo 2016년 01월 27일 at 9:25 PM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어떻게’에만 집중해왔던 것 같은데, 원점으로 돌아가 ‘왜’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볼 때인 것 같습니다. SNS 멘션에서도 언급했듯, 정책은 일방적 공급으로 완성될 수 없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현실화되느냐, 그 효과와 효율이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인데, ‘수요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점은 흥미로운 지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게끔 만드는 그 기반을 다져나가는 기초작업이 요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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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연 2016년 01월 27일 at 9:35 PM

    https://twitter.com/ecorosejae/status/692328168112439296

    https://twitter.com/ecorosejae/status/692324590492585984

    정말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책이라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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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설아 2016년 01월 29일 at 1:54 AM

    저는 2015년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해 영국의 문화예술교육의 사례를 듣고 감동받고 부러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헌데 2015년 아르떼 총서 “문화예술교육은 왜 필요한가?” SnS 보고내용을 읽고 난 후 허탈해지네요. 특히 “자율적 선택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다.” 이 구절은 예술가교육자로서 100% 공감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책에서 자율을 권장하지만 어른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구조는 점점 경주 말처럼 반짝 빛나는 결과를 위해 훈련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가늘더라도 오래가고 진정성있는 빛이 되는, 혹은 편한 친구처럼 계속 찾게 되는 문화예술교육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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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식 2016년 01월 26일 at 9:29 AM

    시의적절한 총서 편집인것같습니다 한국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현지공연을 해온 경험에 비추어 한민족의 한류와현지인들과의 흥이 일치되며 공감되는 예술의정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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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미 2016년 01월 26일 at 9:55 PM

    예술강사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전문 인력으로서 이해도를 높이고, 쟝르별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와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 지지해주고 문화감수성을 높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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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ingo 2016년 01월 27일 at 9:25 PM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어떻게’에만 집중해왔던 것 같은데, 원점으로 돌아가 ‘왜’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볼 때인 것 같습니다. SNS 멘션에서도 언급했듯, 정책은 일방적 공급으로 완성될 수 없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현실화되느냐, 그 효과와 효율이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인데, ‘수요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점은 흥미로운 지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게끔 만드는 그 기반을 다져나가는 기초작업이 요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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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연 2016년 01월 27일 at 9:35 PM

    https://twitter.com/ecorosejae/status/692328168112439296

    https://twitter.com/ecorosejae/status/692324590492585984

    정말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책이라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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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설아 2016년 01월 29일 at 1:54 AM

    저는 2015년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해 영국의 문화예술교육의 사례를 듣고 감동받고 부러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헌데 2015년 아르떼 총서 “문화예술교육은 왜 필요한가?” SnS 보고내용을 읽고 난 후 허탈해지네요. 특히 “자율적 선택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다.” 이 구절은 예술가교육자로서 100% 공감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책에서 자율을 권장하지만 어른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구조는 점점 경주 말처럼 반짝 빛나는 결과를 위해 훈련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가늘더라도 오래가고 진정성있는 빛이 되는, 혹은 편한 친구처럼 계속 찾게 되는 문화예술교육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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