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퀴즈를 풀수 있는 ‘오늘의 퀴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8월 5주(8월 26일~8월 30일) 퀴즈 이벤트와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 26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우*수 010-****-5808 (2번 노란 잠수함)
8월 27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이*미 010-****-3466 (1번 엘리너 오스트롬)
8월 28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옥*헌 010-****-1927 (3번 카사노바)
8월 29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조*진 010-****-7875 (2번 아싸)
8월 30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국*범 010-****-5514 (3번 파리)
<소통의 월요일>
김*기 (boy***11@naver.com)
아이들이라 어설퍼 보이는게 많은데 아이들이라 기발하고 재미가 있네요 ㅎㅎ 특히 악마의 장난 가사가 너무 웃김 ^^ 개미를 밟아서 실종되어 버린 소년이 돌아와서 공포장르는 되지 말아야 될텐데요 ㅎㅎ
<열린 수요일>
닉부*치치(e**naks@naver.com)
시민영화라고해서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작품성의 높낮이 보다는 그안에 배인 친숙한 우리의모습을 진정성있게 연출시켜내는게 장점인 듯합니다. 더욱발전하기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협조, 많은관심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나아가서 한국영화와 시민의식의 향상에 긍정적인자극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과나무**47(dkf**l2210@naver.com)
평범한 일반인들이 공감할수있는 부분이 많은영화가 될것같습니다.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은 극소수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일반 시민들의 일반적인 생활사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마을을 촬영하며서 마을의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특성화시킬 수있다는 부분또한 무척 좋네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대중화가 된다면 현재와는 또
<함께하는 목요일>
추억의*무(tar**ting@naver.com)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나면, 집에가서 쉬고픈 생각도 들텐데.. 다들 정말 합창을 즐기고 사랑하시는 분들인가 봅니다. 연령층도 고루고루.. 하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버리죠~ ^^ 그나저나 상투스는..
sky s*ng(sky**lkersong@empal.com)
직장생활도 벌써 10년차. 매일 일과가 끝나면 집에가기 바쁘고 누워 잠들기 바쁘죠. 주변에서 의미있는 취미들을 고양할때마다 부러움과 질투가 듭니다. 무엇보다 게을러 그런것이겠지요. 창원분들은 좋겠어요, 이런 의미있는 기회가 있어서요. 화합해서 울려질 화음만큼 아름다운 장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미루던 피아노 배우기나 기타 연습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퀴즈 이벤트의 경품은 적어주신 전화번호로 09월 03일 발송되며,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09월 06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09월 06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
기사가 좋았다면 눌러주세요!
기사가 좋았다면 눌러주세요!
좋아요
0댓글 남기기
비밀번호 확인
이메일주소를 잘못적었네요.. targeting17@naver.com 인데 17을 빼먹고.. 어쩐지 메일이 안오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