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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책소개 이 책은 2020년에 문화예술교육 전문 웹진 아르떼[365]에 게재된 주요 기사를 모은 단행본(비매품) 이다. 비틀(비틀어보는 이슈)에서는 ‘전환과 공존’, ‘지탱가능한 예술활동’, ‘성찰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각 4~5개의 칼럼을 모았으며, 그 외 꿈틀(꿈꾸는 사람), 움틀(움트는 현장)에서 다양한 현장과 사람을 만난 내용을 수록하였다. 목차 여는글 : ‘지렁이’ 되기의 상상력을 위하여 / 고영직 비틀 (비틀어보는 이슈) 전환과 공존 1. 생태계 내적 존재로서의 삶과 문화예술교육 –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으며 / 정원철 2. 공생공략을 위한 담대한 상상과 실천 – 작지만 큰 공존을 위한 성찰 / 고영직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
시민의 문화 권리

2020년 10월 문화예술교육 정책 동향

1. 「OECD 교육지표 2020」 결과 발표 (‘20.9.8.)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에서 2020년 9월 8일에 공개된 「OECD 교육지표 2020」 결과를 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 2020」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5명, 중학교 13.5명으로 OECD 평균보다 높았고, 고등학교는 12.2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18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수준 유지 또는 감소 추세이나 OECD 평균보다 높았다.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2018년 기준)](단위:명) 구 분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 초등학교

방방곡곡 소외 없는
문화권리를 위하여

농산어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조건

10여 년간 대구의 마을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에 종사하다 시골살이 한 지 3년이다. 도시 활동가의 시선으로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제야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날 필자의 활동과 요즘 시골 동네의 현실이 중첩되면서 드는 묘한 감정과 조건에 무기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고민이 점차 깊어진다. 지금 마을을 지키고 있는 이들은 시골에서 태어나서 시집장가 가고 아들딸 낳고 자신들 앞에 놓인 삶을 성실히 최선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농촌의 현실이 자기들의 책임인 양 누구에게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다. 그저 배우지 못하고 도회지로 나가지 못한

진정한 예술교육의 실천을 위해 전 세계가 한 목소리를 내다

진정한 예술교육의 실천을 위해 전 세계가 한 목소리를 내다   대회 2일차인 5월 26일,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교육분야 NGO 및 재단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교육 개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전략과 접근방법을 모색해보는 특별회의가 열렸다. 유럽음악위원회 티모 클레메티넨(Timo Klemettien) 회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미술교육협회(INSEA), 세계음악교육협회(ISME), 세계연극협회(IDEA), 국제예술위원회연합(IFFACA) 등 유수의 국제단체대표들이 대거 참석하여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세기 예술기반 패러다임의 교육을 향해   각국의 NGO 및 재단들의 발표를 통해 예술교육의 경험과 차별화된 시각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