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북•인천지역 장근범•윤종필 기획자가 말하는 우락부락 시즌9 ‘우락부락友樂部落은 ‘예술가와 놀다’를 핵심 콘셉트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아이들이 예술가와 2박3일간 함께하는 창의예술캠프이다. 매년 여름, 전국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는 우락부락이 이번에는 지역으로 찾아왔다. 2015.02.02.
국내소식 [전북] 토요문화학교 운영인력을 위한 재충전 프로젝트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보다 나은 현장을 위해 운영인력 스스로 쉼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 ‘콤마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등록일: 2014.09.29. · 댓글 : 0 · 조회수 2,444 2014.09.29.
이슈 ‘현장’과 ‘정책’ 사이를 잇는 사람들 ‘행정인력 역량키움’은 이번이 세 번째 연수입니다. 반기에 한 번씩 진행되니 햇수로 2년 째입니다.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운영의 큰 부분이 17개 지역 문화예술교육센터 중심으로 이전 되면서, 각 센터 간의 최신 정보와 운영 노하우 공유, 관리능력 향상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2014.09.01.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다시 시작하기 위해 비우는 과정을 함께하다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빈 프로젝트> 모든 일이 새롭게 시작되는 1월입니다. 전에 있었던 일을 마무리하는 과정과 함께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겹치면서 비어있는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 센터의 는 2013사업이 종료되고 다시 2014년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이자,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과 문화, 사람과 삶의 예술 등의 ‘관계’를 잇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송상민님에게 들어보았습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을 바라다 <SELF 전북> SELF 전북은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일상을 아름답게 극복하게 하는 삶의 교육인 문화예술교육을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