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우리 가족에게 ‘음악’이 찾아왔다 어떤 이들에게는 ‘늦잠’보다 더 달콤하고 기다려지는 일이 있다. 바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연습! 매주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을 듣기 위해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을 찾았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