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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함께 살아가는 힘

예술교육으로 전한 웰빙②

광고와 SNS에서 보여주는 행복한 삶이 아닌,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만들고 채워나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일상의 행복감, 삶의 만족을 느끼는 데 예술교육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여주듯이, 예술은 주관적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예술교육가는 예술과 함께 ‘일상 속 작은 기쁨’을 진심으로 마주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와 함께 ‘진짜 나다운 순간’을 찾는 경험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교육가의 이야기를 4주에 걸쳐 만나본다. 사실은, 나를 사랑해서 공채린 가야금연주자·예술교육가 한동안 나는 타인에게 예술을 건네는 일이 두려웠다. 너무 큰 책임감을 느꼈고,

예측할 순 없어도 감당할 순 있으니

예술교육가의 주관적 웰빙②

광고와 SNS에서 보여주는 행복한 삶이 아닌,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만들고 채워나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일상의 행복감, 삶의 만족을 느끼는 데 예술교육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여주듯이, 예술은 주관적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예술교육가는 예술과 함께 ‘일상 속 작은 기쁨’을 진심으로 마주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와 함께 ‘진짜 나다운 순간’을 찾는 경험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교육가의 이야기를 4주에 걸쳐 만나본다. “예술이 힘들 때 위로가 되었나요” 공채린 가야금연주자·예술교육가 솔직히 말하면, 아니다. 예술은 내게 치유의 대상이 아니었다. 버팀목도

음악으로 더 멀리 더 깊이, 한 발자국 나아가기

문화예술치유 기획형 프로그램 ‘음악의 숲에서 힐링을 만나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직면하게 된다. 그럴 때 누군가는 혼자 끙끙 앓으며 방법을 고심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야기를 털어놓을 친구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 고민의 갈림길 끝에서 예술을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테다. 문화예술치유 기획형 프로그램은 온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일상적 우울감, 상실감 등 치유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그중 1인 가구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여정윤 교수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왔다. 올해 진행하는 ‘음악의 숲에서

MUS.I.C.D.A.RE 무료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e-course)

MUS.I.C.D.A.RE 프로젝트 무료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e-course)이 2018년 1월 15일(목)부터 2월 24일(토)까지 진행된다. MUS.I.C.D.A.RE 프로젝트는 프랑스의 님 대학(University of Nimes),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대학(University of Macedonia)과 선택적 치료커뮤니티 아르고(Alternative therapeutic community ARGO), 미국 청소년역량강화센터(Partners for Youth Empowerment, PYE Global)*가 협력을 맺고 진행하는 3년간의 EU-에라스무스+(EU- Erasmus+)** 프로그램이다. 해당 온라인 코스는 중독치료(성인), 음악, 음악치료,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강좌 수강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파트너십 기관 소속 학생/관계자 또는 관련 분야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목적은 참가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