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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무대, 긴장과 감동을 넘나들며 조금씩 자란다

내가 만난 문화예술교육 | 김영민 어린이 & 윤지영 학부모

문화예술교육에서 ‘참여자 중심’은 오래된 화두다. 문화예술이 일방적으로 참여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참여자 스스로 경험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되었고, 때로는 제도와 정책의 한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왔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며들었고, 우리는 그 곁을 함께 걸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여정을 돌아보는 100인의 인터뷰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그들의 경험 속에, 문화예술교육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비춰본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민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김영민입니다. 책에는 풍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과학,

예술가와 교육가 사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은 지난 12월 12일(수)부터 12월 17일(월)까지 6일 간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워크숍 Free Play Fun’ 행사를 개최하였다. ‘Free Play Fun’은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한 해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철학을 다지기 위해 개최 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에는 예술교육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매개자의 역할과 역량, 지향점을 모색해보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어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모델을 탐구하였다. 워크숍과 함께 열린 ‘꿈다락 기획전시’는 ‘multi-logue : 예술의 교육, 교육의 예술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