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풍성한 음악적 어휘로 창의성을 이어간다 꼬마작곡가 브릿지 프로그램 결과공유회 ‘꼬마작곡가(Very Young Composers)’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창작 프로그램으로, 뉴욕 필하모닉과 협력하여 국내에 도입해 2013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4년부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염혜원 _ 자유기고가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