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그곳에 모인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 ‘일상의 소리가 음악이 된다.’라. 이번 아르떼랩의 주제는 물음표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듣는 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화벨 소리, 가끔 지나는 헬리콥터 소리, 거리의 어떤 가게에서 틀어놓은 유행가 소리. 정말 이 소리들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걸까요?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