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묻는다, 깨우치듯 배운다
2025 연말특집① 성찰과 배움의 기억
2025년 문화예술교육 현장은 여전히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불확실한 예산과 제도의 재편, 지역 생태계의 (부)조화와 (불)균형, 기술 환경의 빠른 확장 속에서 예술교육가와 현장의 동료들은 매일의 실천을 통해 균열을 체감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방식의 배움을 만들어냈다. 각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2025년을 다시 읽고,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한 감각을 깨우고자 한다. ① 성찰과 배움의 기억 ② 나의 한해를 돌아보기 ③ 새해의 고민과 화두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오래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사람의 변화와 관계의 힘을 목격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문화예술교육에서 퍼져나간 작은 파장은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