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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에게 묻는다

사는 힘의 본질에 관하여

대답하지 않는 것의 미학 일본이 낳은 전설적인 음악가 오타키 에이치(大瀧詠一)의 생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찾아온 손님들은 일단 예외 없이 스튜디오에 있는 막대한 레코드 컬렉션을 보고 “도대체 레코드가 몇 장 있는 겁니까?”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타키 에이치는 그런 질문에는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질문에 대답해도 오타키의 음악성에 관해서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설령 “레코드는 10만 장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해도 “와, 그렇군요. 굉장하군요”하고 끝난다. 유명한 화가에게 “캔버스 1장을 몇 분 만에 그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도,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하루에 최대 몇

박동섭 _ 독립연구자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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