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행하는 웹진 3월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예술강사에게 첫 수업이란?’을 주제로 한 하경희 센터장의 칼럼을 시작으로 ‘예술강사 자율연구모임 P.A.S’의 현장, 독일의 카니발 행사인 ‘로젠몬탁’과 스페인 ‘아르코 국제 아트페어’의 현장 등을 소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가족이 만나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고,이를 통해 예술감수성 확장 및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가족 문화예술교육 캠프 ‘가가호호’의 결과자료집 <들다 家加好好>이 발간됐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난해 9월 발간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계간지 1호’, 12월에 발간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계간지 2호’에 이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상세히 담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계간지 3호’를 발간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4년 한해 동안 진행해 온 각 분야별 사업과 그 결과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차보고서 2014>가 발행되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4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모음집〉을 발간했다. 발간집은 2014년 진행된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들을 정리해 엮은 책으로 대상(1편)과 최우수상(1편), 우수상(1편), 장려상(1편)을 수상한 프로그램들이 담겨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4 예술강사의 발’ 결과 자료집>을 발간했다. ‘예술강사의 발’은 예술강사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점과 개개인이 축적하고 있는 경험을 공유, 논의, 발전시키는 장을 펼치는 자리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난 9월 발간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계간지 1호’에 이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상세히 담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계간지 2호’를 발간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상세히 담은 책자 1호를 발간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한국형 엘시스테마 모델의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2010년 ‘지역사회형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현재 전국 32개 기관에서 1,8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의 2013년도 자료집을 발간했다. 뉴욕 필 협력 프로그램 〈꼬마작곡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의 2013년도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경기문화재단에서 공동체기반 예술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례집 〈커뮤니티아트 길잡이〉가 발간되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교육사를 위한 자료집 《문화예술교육사, 날개를 펼쳐라!》를 발간하였다.

지난 5월 15일 경기도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린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상상력을 더하는 워크숍- 학교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중심으로’의 자료집이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