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5.05.18.
우리는 즐거운 대가족!
경산 예술마을사람들 가족합창단 '사운드 오브 패밀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합창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청소년과 부모, 조부모, 친척 등 보다 넓은 범위의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음악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년째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북 경산 예술마을사람들의 가족합창단 사운드 오브 패밀리(Sound of Family)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