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디어
2013.06.24.
디어
르떼의 찬란한 시 창작 이야기
범우주적 존재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시를 써보았다는 르떼! 지난 주 르떼는 시인 이병률 명예교사와 함께 충남 공주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시인이 된 르떼는 무얼 느꼈을까요? 푸른 숲과 맑은 공기에 저절로 시상이 떠올랐다는데요. 아름다운 산골에서 문학의 세계에 푹 빠졌던 르떼의 찬란한 시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