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매개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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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기대를 파고들며, 제도 안팎을 넘나들며

2026 경기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 <성큼>에서 만난 질문들

“더 솔직하게 말해 볼까요, 저는 오늘 여기 자리한 모두가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이른 아침부터 뜨겁던 여름의 한복판, 예비 문화예술교육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차분함 속 묘한 긴장감과 열의가 비치던 현장에서 강연자인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첫마디가 마음을 서늘하게, 아니 시원하게 뚫고 들어왔다. ‘문화예술교육, 나도 해볼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과 기대에서 출발한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 <성큼>. 그 첫 강연 「기획자의 (안 비밀) 노트」 의 시작은 역시 달랐다. 문화예술교육 영역에 진입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의 질문은 생각보다 현실적이었다. 예술교육가가 되고 싶다는 말에는 역할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먹고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 지역에서 답을 찾다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과사례 모음집

문화예술교육은 늘 지역에서 이루어져 왔다. 우리 모두는 지역에 살고 있고, 문화예술교육은 우리 일상과 삶의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여 년간 문화예술교육은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특별한 힘과 가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소명과 함께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과정과 맥락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교육으로서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저변을 확대하는 토대를 만들어 왔다. 이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출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불변의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이슈와 요구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과사례 모음집 –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