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디어
2013.05.20.
디어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말들을 외치다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_ 특별한 인터뷰 <고함, 내 안에 소리치는 울림>
길을 가다보면 여고생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남고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직 세상을 향해 꺼내 보이지 못한 것들이 잔뜩 응어리져 있지만 태생적, 사회적 남성성과 부딪혀 꼭꼭 감추고만 있었지요. 남자 고등학생들. 그들은 과연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