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아르떼] 예술, 기능보다 창작의 즐거움 배워요 도예가이자 예술강사인 곽지영 씨는 인천 부평구의 특수학교인 예림학교에 4년째 수업을 하고 있다. 이 학교에는 유치원 과정부터 대학 과정까지 총 102명 학생이 있다. 학생들은 정신지체와 발달장애 등을 갖고 있다. 등록일: 2014.06.30. · 댓글 : 0 · 조회수 4,816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