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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이었던 예술의 힘을 믿는다”

맞서는 인터뷰③ 변화·성찰·쓸모없음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나’라는 독자 설문에 참여한 여섯 명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짧은 키워드에 다 담지 못한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았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문화예술교육이 마주한 현실과 흔들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를 살펴본다. Q. 문화예술교육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들려달라. A. 2004년 복권기금 사업으로 전국 문화예술 단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해서 서울 이외 지역 문화예술회관에 보급하는 사업 담당자로 문화예술교육에 입문했다. 교육공학 전공자이면서, 대안 교육의 학교 밖 아이들과 보낸 시간, 예술경영 아카데미를 수료한 경험 때문에 그

소통과 공유, 참여로 이어지는 공론의 장

아르떼 365,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① 전문가 좌담

2004년 [웹진 땡땡]이란 이름으로 지역 통신원들의 제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아르떼365].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더 넓은 층의 독자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주5일 뉴스레터 발행을 시도하기도 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활성화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사례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