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예강이의 꿈같은 하루 모처럼 예술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예술강사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행사가 마련된 것. 세 명의 예술강사가 기획한 ‘예강이의 꿈같은 하루’는 일상이라는 키워드를 ‘여가, 쉼, 미래’로 확장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