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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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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모아 미래를 꿈꾼다
예술로365길⑱ 문화공간 양
문화공간 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거로남6길 13 월~수 예약 관람, 목~일 12:00~18:00 064-755-2018 홈페이지 www.culturespaceyang.com인스타그램 @culture.space.yang 제주시 화북동 거로마을은 600년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그 오랜 이야기는 조선시대 ‘제1거로’라고 불렸다는 자랑과 4·3 당시 소개 작전으로 사람들은 쫓겨나고 마을은 전부 불에 타 없어졌다는 아픔과 다시 돌아와 마을을 일으켜 지금에 이르렀다는 의지를 전해준다. 이러한 마을에 2013년 문화공간 양이 문을 열었다. 김범진 관장의 외가였던 문화공간 양으로 마을 사람들이 종종 찾아와 자신의 기억 속 거로마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거로마을의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