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유아문화예술교육'

최신기사

영역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와 도전, 협업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R&D’ 과정을 돌아보며

이글은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를 진행하면서 필자의 동료와 협업 파트너들이 지난 1여 년간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또 가야 할 길을 곰곰이 고민해 보는 글이다. 고민과 반성에서 시작된 해답 찾기 프랑스어 ‘미장센’(mise en scène)은 무대 위에 연출된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연극용어이다. 필자는 이러한 방송의 미장센을 담당하는 공간디자이너이다.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표현주의 회화처럼 비현실적 공간이나 기하학적 표현으로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맞춰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하고, 최종에는 연출가와 디자이너가 합의한 디자인을 시청자에게 전달하여 내용의 재미와 함께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현장에서 공론장까지, 2016년 문화예술교육의 기록

2016년 발간 자료 모음

2016년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 해였다.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하여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아이들이 눈송이가 되어 내리는 시간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계절이 보내준 선물’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매주 수요일 포일성모유치원에서는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계절이 보내준 선물’이 진행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255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문화예술교육사 및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그중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가 개발한 연극놀이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계절이 보내준 선물’은 수도권과 제주도의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4주에 걸쳐 동화와 연극놀이를 통해 계절과 환경, 순환과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