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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둘러싼 수많은 문화예술교육의 링크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한국

  문화예술교육은 크게 보면 교육의 중요한 하위 카테고리이지만, 한때 우리의 학교 안에서는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맹장’처럼 취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비타민’처럼 다른 교과과목들과 결합하여 지식의 흡수를 도와주거나,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호르몬’처럼 학생들의 불안한 감정을 다독이며 용기와 힘을 솟게 해주고 격정적인 마음을 진정시키는 등 교실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같은 비타민이나 호르몬이라고 모든 사람들의 몸에서 다 똑같은 비율로 적용되고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듯이, 이런 문화예술교육을 나라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학교 안팎에서 어떤

독일 미래 예술가들의 완벽한 여름방학!

  여름은 설레는 계절이다. 독일의 길고 습한 겨울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일년 내 파란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무한히 쏟아지는 햇살을 공짜로 선물 받을 수 있는 여름은 아쉽게도 짧기만 하다. 그래서 여름방학은 항상 많은 계획들로 넘쳐난다. 연방주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5주에서 6주 가량 “완벽한 휴가”를 갖는 초중고 학생들은 저마다 학기 중에 하지 못했던 자신들만의 프로젝트를 이룰 생각에 마음이 급하다. 방학을 이용해 불과 몇 년 후 자신들의 작품이 전시될 지도 모를 그 공간에서, 미래의 예술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