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음악의 기쁨, 인생의 기쁨 이강희 음악감독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이강희 음악감독은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건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치료제이자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국지연_월간 《객석》 편집장 2017.04.24.
이슈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주는 교육적 경험 문화예술교육은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이유 또는 연령 및 입시교육 등으로 인해 문화예술에 대한 적절한 교육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모든 국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조력을 키우는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문화예술교육의 기본개념을 실현하고자 2010년부터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El Sistema Korea)’는 2015년 현재까지 전국 33개 지역의 많은 참여자들로부터 환영받으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윤용운 _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음악감독 2015.06.29.
현장 대전 동명초등학교 대전 동명초등학교는 매주 목요일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뮤지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땀 흘리는 아이들과 그 곁의 고석우 코디네이터를 소설가 한은형이 만났습니다. 꿈의 땅을 일구고 희망의 씨앗을 심는 희망 메시지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