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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향한 지지와 제도를 향한 증명, 그 사이

행정가의 시선②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설문조사를 넘어 현장으로 향한다. 문화예술교육가, 행정가, 전문가, 연구자 등 24인의 시선으로 각기 다른 조건 속 장벽의 실체를 짚고, 그 공통점과 차이를 탐색하며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성숙을 위한 통찰을 모색한다. 가는 길에 엔진이 계속 꺼지더라도 #혹독하고_외로운_지역 #움츠러드는_마음 #온전히_지지받는_경험 고소희 하남문화재단 문화교육그룹 그룹원 ‘문화예술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나의 작은 외침으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겠지만, 그 방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가만히 있자, 여긴 군대야”라는 메모장 속 문장과 함께 차가운 현실 앞에서 자꾸만

지역과 사람, 삶의 감각을 잃지 않고

행정가의 시선①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설문조사를 넘어 현장으로 향한다. 문화예술교육가, 행정가, 전문가, 연구자 등 24인의 시선으로 각기 다른 조건 속 장벽의 실체를 짚고, 그 공통점과 차이를 탐색하며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성숙을 위한 통찰을 모색한다. 문화예술교육 행정은 자신이 무감각해지는 상황과 싸우고 있다 #무감각 #경험의_소실 김진희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 정주행을 마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떠올린다. 교육,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단어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자판을 치는 속도가 느려진다.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여섯 글자를 하루에도 수십 번 쓰고

양적 팽창이 멈춘 뒤, 전환의 가능성

[좌담] 문화예술교육의 균열과 재구성① 균열의 징후를 다시 읽기

문화예술교육 20년을 앞둔 지금, 관련 정책과 예산의 변화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환경 변화까지 예술교육가의 활동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까.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들은 어떤 균열을 감지하고 있으며,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실천을 모색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눴다. ① 균열의 징후를 다시 읽기 ② 재구성을 위한 질문들 좌담 개요 • 일 시 : 2024.11.8.(금) 오후 3시 • 장 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라이브러리 • 참석자 좌장. 김선아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본지 편집위원장) 패널. 나진억 성동문화재단 경영정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