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음악으로 함께 모인 오늘을 기억해
2013.09.05.
음악으로 함께 모인 오늘을 기억해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평창에서의 3박 4일, 2013 꿈의 오케스트라 이음캠프 현장
전국의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 800여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바로 ‘2013 꿈의 오케스트라 이음캠프’ 현장인데요. 지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A부터 D까지 총 4개의 캠프로 나뉘어 다양한 체험활동과 합주연습, 그리고 마지막에는 합동 연주회까지.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3박 4일간의 이음캠프 현장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이음캠프 합동 연주회 “♪~음악으로 함께 모인 오늘을 기억해, 사랑의 화음 속에 하나 되는 저녁” 무대는 물론 객석까지 가득 메운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합니다. 전국의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 800여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