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17.02.20.
예술과 교육, 무게를 내려놓고 관심 갖기
황명수 작가, 2016 우락부락 시즌12 충북 ‘설상가상-원시인’ 참여 작가
매년 여름방학에 열리던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이 새하얀 눈이 가득한 겨울에 다시 찾아왔다. ‘우락부락’은 ‘아티스트와 놀다’를 콘셉트로 하여 예술가와 공동 작업을 체험하는 아동‧청소년 놀이형 캠프로서 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