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현대연극 워크숍 언어는 다르지만 몸과 마음은 하나! 이것이 바로 문화예술의 위대함이 아닐까? 지난 11월 15일~16일 한중일 3개국 고등학생들의 특별만 만남이 있었다. 일본 문화청이 주관한 <2014년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현대연극 워크숍’이다.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