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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향의 봄 아리랑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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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애국가(愛國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_김병오 음악학자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애국가’를 먼저 감상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이전의 일이었는데, 헐리웃영화를 보든 성인영화를 보든 영화가 시작되기에 앞서 관람객들은 일제히 기립하여 ‘애국가’ 앞에 경의를 표해야만 했다. 해질녘 태극기를 내릴 때,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올려야 했던 것도 마찬가지. 행여 좋은 의도였다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그다지 유쾌한 경험을 주지는 못한 제도였다. 개인 양심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도록 강제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1970년대, 서울시청앞 국기 하기식 풍경 [출처: 경향신문]   아직도 우리는 스포츠 경기 시작 전이나 각종 민간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경우가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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