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건축을 만나 삶의 뼈대를 설계하다 ‘건축, 어린이, 청소년’. 세 단어의 공통점은 쉽게 유추되지 않는다. 건축이라는 단어가 가진 수학적 이미지 때문일까. 건축에는 왠지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손대지 못할 것 같은 위엄 마저 느껴진다.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