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기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10월 4주(10월 21일~10월 25일)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통의 월요일> 황금빛(s**61991@naver.com)
17개월 아들을 둔 엄마인데, 아이의 낙서도 인정해주는 엄마 너무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시작하면 아니다 틀렸다 말하지 않고 이렇게 그림그리기를 같이하면 아이 창의력이 쑥쑥 자랄것 같아요~ 멋집니다!^^
<깊이있는 화요일> 파랑새 (mps**89@hanmail.net)
관악기와 현악기의 구분도 쉽지는 않지만 나에게 어려운건 바로 아이튠즈 였습니다 온라인에는 무수한 정보들로 가득차고 있지만 이것을 알고 이해하며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영체제의 복잡함 특히 저에겐 아이듄즈로 무얼할수 있다는것보다 제약이 너무 많았다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였던 아이튠즈 새로운 지식채널들이 좀더 쉽게 공유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열린 수요일> eok(**icasea@naver.com)
학생들이나 동아리는 항상 장소를 빌리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제약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많이 해소해줄수있는 창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화 기초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함께하는 목요일> nimandme(nim**dme@naver.com)
끊임없는 배움의 중요성을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많은 전문 강사님들의 열정을 끌어올려주는 좋은 배움의 장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군요~ 가르쳐주는 곳이 있다해도 이미 어느 정도에 오른 분들은 그걸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예술지도자들의 이런 노력이 더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 같아서 굉장히 존경스럽네요.
<세계 속 금요일> 김영민(minisangsa**@gmail.com)
자~ 이 그림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이 작품의 느낌으로 알맞은 표현을 골라보세요~ 같은 작품을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를 텐데, 우리는 누구의 작품인지와 작품의 공통된 감상만을 배우고 자라오다보니 남의것을 비슷하게 만들어내는 능력은 크나, 창작에 대한 능력이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창의적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해 주네요.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11월 1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11월 1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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