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에서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5월 26일(화)부터 5월 30일(토)에 걸쳐 충남 및 세종 일대에서 진행되는 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대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람을 [알:다]’ ‘삶을 [보:다]’ ‘사람을 [잇:다]’ ‘삶을 [열:다]’ ‘사람을 [품:다]’라는 세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 및 각 권역별 자발적 네트워크 총 37곳이 직접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다같이 놀자~충남 한바퀴: 세 번째 이야기>

충남문화재단은 나눔과 기부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시키고 소외계층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 악기기부은행 ‘하모니로 크는 나무’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악기기부은행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인에게 악기를 기부 받거나 재단 자체적으로 구매한 악기를 이용해 악기대여 및 교육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도내 단체, 기관, 시설을 대상으로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관 별 악단을 구성하고 보유 악기를 매개로 한 참신한 편곡 및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습대상은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30% 이상이 포함된 일반주민이어야 하며, 선정된 1개 단체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미국 LA에 소재한 더 뮤직 센터(The Music Center)는 2015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5일간 ‘2015 교육자 인스티튜트(2015 Institute For Educators)’를 개최한다. 행사의 부제는 ‘춤추는 시(Moving Poetry) – 몸의 움직임, 음악, 시를 통한 학생 참여 유도 방안 모색’이다. 교육자와 예술가의 교류를 통하여 교육자의 예술적 기질을 함양하고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예술을 접목시킨 학교수업에서 학생 참여를 높이고, 창의력 신장, 협동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유치원, 초‧중학교 교사, 예술강사, 교육자 등으로 예술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이해하며, 기획 및 실습과 평가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진 및 프로젝트 제로 디렉터가 진행하는 여름학교가 2015년 7월 열린다. 2015년 여름학교는 ‘프로젝트 제로 교실(Project Zero Classroom)’과 ‘학습의 미래(Future of Learning)’ 두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는 ‘프로젝트 제로 교실’은 유치원부터 초·중등 교육자와 행정가, 교사 교육자, 박물관 교육자 박물관 교육가 등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 노력을 촉진시키고, 다양한 지적 역량을 발견/발전시키며, 비판적/창의적 사고 북돋고, 학습을 진전시키는 평가방식이 이루어지는 교실, 학습재료, 학교 밖 학습 환경을 교육자들이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2015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역동적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교육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및 특성을 바탕으로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공하여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5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술교육이 바뀐다’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시대나 역사성, 지역, 대상 등 환경에 맞게 끊임없이 고민하며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수혜대상이 스스로 예술을 바꿔보는 적극적인 과정으로서의 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예술을 기반으로 인문학, 과학 등과 융합한 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교육 대상자에게 보다 풍부한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대전문화재단)에서는 2015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대전시문화구예술동’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강령탈춤전승회 등 총 20개 단체가 올해 3월부터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교육장소, 기간, 연락처 등을 담았다.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5 링컨센터 에듀케이션 여름 포럼(Lincoln Center Education Summer Forum)이 7월 6일부터 7월 24일에 걸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링컨센터(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예술가와 교육가를 위한 랩 시리즈(Learning labs for artists and educators)’로 예술분야와 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예술교육(teaching artistry), 아동‧청소년 대상 문제해결 및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교수법(pedagogy)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체험을 통한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가족참여 예술교육(Engaging Families)’, 자폐증 환자 대상 예술교육 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소통법을 탐색하는 ‘언어를 넘어선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이 지역 화가들과의 만남 속에서 주변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만나고 예술로 소동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2015 Artist 동행 Project : 놀러와’를 마련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기부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여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고 미술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만들어진 작품을 전시하면서 색다른 예술적 감성을 체험하게 된다.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usarte.or.kr) 프로그램 란에서 신청할 수 있고 2015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 문의 : 052) 246-4684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015 Artist 동행 Project : 놀러와!’ 우리동네 미술가 작업실 참여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충남문화재단)에서는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수준 향상을 위하여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하여 프로그램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된 단체 총37건에 대하여 전문 컨설턴트와 담당 직원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 문의 : 041) 630-2924(충남문화재단 교육지원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현장컨설팅 안내

영국 테이트(Tate) 미술관은 테이트 서킷(Tate – Circuit) 프로젝트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변화를 위한 젊은 세대와 미술관 잇기(Connecting young people and galleries to spark change)’가 슬로건인 이 프로젝트에서는 젊은 세대(15~25세)를 대상으로 갤러리와 미술관을 연결하여 다양한 예술분야에 걸친 문화 활동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테이트가 주최하고 폴 햄린 재단(Paul Hamlyn Foundation)이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테이트 4개 기관과 플러스 테이트(Plus Tate) 네트워크 기관 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격식에 매이지 않은 학습(informal learning)과 젊은 세대 스스로의 문화경험을 통해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경기도·문화·예술·교육 자원을 매개로 자발적인 학습, 실행이 가능한 청년, 신진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학습모임을 지원한다.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최대 2,500천원 내외로 최대 10개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기획자, 교육자, 예술가들의 모임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까지 이메일(ggace@ggcf.or.kr)로 신청서 및 계획서를 첨부하여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안내는 아래 링크 참조. – 문의 : 031-231-7272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불가사의한(애매모호하여 아무도 규정할 수 없는) 자율학습모임’ 지원사업 공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연계하여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5년 4월 15일 17시, 16일 17시20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학교예술강사 평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5 예술강사 평가 관련 안내 및 연구 모임 운영 사업 안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장소는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빛고을시민문화관)이다.   – 문의 : 062)670-5765   2015 학교예술강사 평가 간담회 개최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예술교육연수센터에서 전국 초‧중등 교원(교사, 학교장, 교육진문직 등)을 대상으로 ‘교원 문화예술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체험을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이번 직무연수는 2015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인원 마감 시 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재 2015년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3개 과정과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1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연수장소는 부산시민공원(부산광역시 중구)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참가 안내는 아래 링크 참조.   – 문의 : 02)6209-1327, 1325 / academy@arte.or.kr (예술교육연수센터)  

제3회 EU-터키 텐덤 문화전문가 교류 프로그램(TANDEM Cultural Managers Exchange Programme: European Union-Turkey)이 2015-16년에 걸쳐 터키와 EU국가에서 열린다. 본 행사의 첫 프로그램인 파트너 포럼(Partner Forum)은 2015년 6월 11일에서 14일 사이 터키 이즈미르에서 개최되며, 텐덤 웹사이트에서 4월 22일 (수)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1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텐덤은 서로 다른 국가 출신의 참여자가 2인 1조로 짝을 지어 1년 간 협력하여 다양한 장르의 문화프로젝트를 공동개발(co-development) 및 제작(co-production)하는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교류 지원 사업이다. 국가별 문화예술 분야 기관 간 새로운 형태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목적인 이번 행사의

2015년 3월 미국 예술교육 파트너십(Arts Education Partnership, AEP)은 ‘예술, 학생 성취도를 높이다: 교육에서의 예술 발전을 위한 2020 실천 아젠다(The Arts Leading the Way to Student Success: A 2020 Action Agenda for Advancing the Arts in Education)’을 발표했다. 미국 예술교육 파트너십(Arts Education Partnership, AEP)은 미국 국립예술기금위원회(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NEA)와 미국 교육부간의 협의에 따라 1995년 설립된 ‘교육에서의 예술(art in education)’ 발전에 전념하는 미국 내 연구, 정책, 실행 기관들의 네트워크이다. 미국 내 25개 유관 단체/기관 공동 개발에 참여한 이번 아젠다의 핵심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