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주제
균열과 재구성

[아르떼365]는 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균열과 재구성’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이 서 있는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실행 주체의 관점에서 정책의 생애주기를 재검토함으로써 긴장과 충돌의 틈새에서 조정과 이해의 접점을 찾는 대화를 시작합니다.

아르떼365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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