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주제
현‧장

2025년을 시작하며 [아르떼365]는 무대 뒤로 시선을 돌려 묵묵히 일궈온 문화예술교육의 현장(現場)에 귀 기울입니다.
거대한 사업비로 무대 위에 올려진 것이 아닌, 어제도, 오늘도 문화예술교육이 일어나고 있는 그 장소를 조명합니다.

아르떼365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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