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계를 넘는 통섭과 융합을 실천하다 2015 아티언스 캠프를 마치며 사람의 내면에서는 매번 다양한 이율배반들이 대립한다. 이성-감성, 주체성-관계성, 현실성-초월성……. 어느 것이든 한 쪽 특성만 가져서는 온전한 사람일 수 없다. 시시때때로 바뀌는 이들의 조합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 김민수 _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