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를 위한 숨, 나를 위한 바람 2017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숨-바람-숨’ 잘될까? 어떨 것 같아요? 껌을 씹고 기록을 하면 어떨까요? 공개해서 봤을 때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팀 회의 때 버린 것들을 모아 소개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벌레를 만드는 거다! 라고 해주면 어떨까요? 강민채 _ 잔꾀 대표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