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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새로운 전환의 바람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프리뷰

지난 2025년 10월, ‘몬디아컬트 2025’에서는 문화가 더 이상 보조적 영역이 아니라, 인류 공동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축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개최한 몬디아컬트 공식 사전행사인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와 영향력’ 웨비나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사회적으로 설명할 것인지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진흥원이 20여 년간 축적해 온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C2C)’* 인준을 추진하며 ‘문화예술교육 효과 측정’ 분야의 국제적 논의를 확장하고 관련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유네스코와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교육 기능을

전환의 시간, 다시 질문을 시작하자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위한 집담회’를 진행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위한 집담회’를 운영 중이다. 별도 방청객이 없는 형식의 특성상 외부로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4월 여섯 차례에 걸친 집담회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위한 질문과 의제를 발굴해 5월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연계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제도화 이후 남겨진 과제들 20년, 한국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제도·정책 영역 진입 후 지난 시간. 문화예술교육의 변화는 드라마틱하다. 얼마 전 발간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년 백서」를 보면 예산과 참여 인력, 기관, 시설, 전문인력 등의 양적 성장은 가파르게 이어져 왔다. 그뿐만 아니다.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