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쉼터 ‘욕쾌 상쾌 통쾌’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소리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 나도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받아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나 또한 쉽게 상처받고 여린 가슴을 지닌 하나의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