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7.06.19.
주인공 동우가 되어 선행의 의미를 탐색하다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곳간 채우기 프로젝트> 연극놀이 워크숍을 다녀와서
“선행의 의미를 사전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 개인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행이 무엇일까를, 한 명씩 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좋은 일을 할 때 염라대왕님 얼굴을 한 번 떠올린다든가 혹은 내 곳간이 조금 찼겠지? 라는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딱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게 하나의 성과가 아닐까요?” -이윤미 예술교육자와의 인터뷰 중에서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우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현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KCP(KACES Certificat Program, 우수 교육 프로그램 수료과정) 연극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