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5.01.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 합창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는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가족 오케스트라’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함께 화음을 쌓고,눈빛을 나누며 멋진 음악을 만들어가는 가족들의 발표회를 소설가 한은형이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