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빨간 공구 상자로 새롭게 창작되는 일상
<THE RED TOOLBOX>
누구나 피노키오를 만든 제페토 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공방이 있습니다. 바로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 프리즘에서 운영하는 인데요, 목공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면서 지속가능한 가치 순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목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의 이야기를 공공미술프리즘의 최혜미 매니저에게 들어보았습니다. Q.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더레드툴박스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의 풍부한 콘텐츠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공간, 시간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된 사회순환 활동입니다. 레드툴 공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 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