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2014.07.04.
[미국]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교육
미국 댈러스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댈러스 시티 오브 러닝(Dallas City of Learning)’이 시범 운영된다. 6월 9일부터 약 3달간 이어지는 이 사업은, ‘시티 오브 러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댈러스의 비영리문화예술교육기관 빅 쏘트(Big Thought) 에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