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16.09.30.
전통과 ‘뛰놀’ 동안, 아이들은 자란다
윤혜진 연출가, 정동극장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강사
2012년부터 시작된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마다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이하 꿈다락)’는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공립기관과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