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몸으로 마음에 닿는 춤 대안학교인 공간민들레의 모든 학생은 매주 금요일마다 커뮤니티 댄스를 배웁니다.‘왜 커뮤니티댄스냐?’는 물음에 공간민들레 길잡이 선생님은 이 시간을 통해 몸도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합니다. 201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