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예술교육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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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이었던 예술의 힘을 믿는다”

맞서는 인터뷰③ 변화·성찰·쓸모없음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나’라는 독자 설문에 참여한 여섯 명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짧은 키워드에 다 담지 못한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았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문화예술교육이 마주한 현실과 흔들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를 살펴본다. Q. 문화예술교육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들려달라. A. 2004년 복권기금 사업으로 전국 문화예술 단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해서 서울 이외 지역 문화예술회관에 보급하는 사업 담당자로 문화예술교육에 입문했다. 교육공학 전공자이면서, 대안 교육의 학교 밖 아이들과 보낸 시간, 예술경영 아카데미를 수료한 경험 때문에 그

설명하지 않고도 느낄 수 있게

동료 상담실③ 오답 노트로 돌아보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시간이 쌓일수록 잘한 일도 많지만, 모르고 헤맨 일도 여럿 있다. 자바르떼 조합원들과 함께한 다양한 시도들 속에는 기억에 남는 ‘오답 노트’들이 많다. 돌이켜보면 얼굴이 화끈거릴 만큼 왜 그랬을까 싶은 일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오답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바르떼 조합원 중 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두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10.21. 온라인 Zoom / 2025.10.22. 고정순책방 • 동료 상담가 : 이동근(동네기획자 대표), 고윤희(연극배우), 고정순(그림책 작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동근  2011년쯤 자바르떼에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위한 보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