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박정홍과 함께하는 ‘돌을 닦다’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핸드폰의 화면을 밝히나요? 하루에 몇 번 페이스북을 새로고침 하고, 몇 번 손톱을 깨무나요? 우리는 매일 24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을 살아갑니다. 이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을 붙든, 불필요한 것들에 들이는 시간이 조금은 아깝습니다. 2014.10.13.
공지사항 만들며 通하고, 만들어 通하다 ‘작품’이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하고,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 가치를 부여 받습니다. 그러나 나의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자주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여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할 특별한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