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7.04.10.
문학, 이야기 놀이가 되다
2017년 학습공동체, 아르떼 동아리 <이야기야, 놀자!>
문학, 이야기가 놀이가 되는 것. 동화작가 정수민 모둠원의 이야기처럼 ‘2017 아르떼 학습 동아리’에 모인 우리의 마음은 한 갈래였다. <이야기야, 놀자!>는 문학수업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감동적인 교육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