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음악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 교육 현장 악기와 친근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음악이 된 아이들이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가 일궈낸 마법의 하나다.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을 안락한 둥지 삼고 따스한 볕이었다가 시원한 물이기도 했을 음악을 양분 삼아 스스로를 힘껏 피워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김경민_자유기고가 2017.05.08.
국내소식 [아르떼] 기적을 만드는 아이들,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한국형 엘시스테마 모델의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2010년 ‘지역사회형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현재 전국 32개 기관에서 1,8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등록일: 2014.07.04. · 댓글 : 0 · 조회수 3,123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