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학생 시절에 잠깐 배운 기타가 방안에 있습니다.
정말 가끔 연주도 하긴하는데 바라 보고만 있어도 감성이 뿜뿜 넘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연주하는 날에는 정말 감성적인거 같아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거 같네요

MP3
요즘은 보기힘들지만 MP3가 국민 아이템이던 시절이 있죠
저도 아직 버리지 않고 집에서 음악감상을 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MP3 인기 말기에 산거라 용량도 제법 커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왠지 MP3로 들으면 감성이 2배로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디퓨져
친구들이 생인선물로 준 디퓨저들입니다
매년 한두개씩 받아서 그런지 집에 많이 있어요. 디퓨져의 경우 새것으로 교체할 때 느껴지는 그 향기가 너무 좋아요
냄새가 방안의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어줘서 제 마지막 감성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