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용 독자님 안녕하세요,

'arte365'(아르떼삼육오)웹진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깝고 알기 쉬운 웹진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희 웹진은 2012년부터 arte365 라는 이름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해왔습니다.

온라인 뉴스레터의 특성 상 웹사이트를 통해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arte365.kr 를 연상할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rts와 education의 조어)

오랜시간 '아르떼'라는 별칭으로도 많이 불러주신답니다.

아쉬운 지점에 대해 적극 공감하오며,

저희 매체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좋은 기사와 콘텐츠로 노력하겠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