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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이벤트참여
Author
김승원
Date
2023-02-23 11:53
Views
170
AM 8:00
아침이다. 떠지지 않는 눈을 애써 뜬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패딩을 입고 지하철을 탄다.
지하철 속 인파... 벌써 지친다.
스마트폰으로 매일 한강을 지나가며 영상으로 남긴다.
AM 8:30
헬스장에 도착해서 운동을 한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샤워를 하고 회사에 간다.
AM 10:00
회사다. 데일리 미팅..
그리고 내 일을 꾸역꾸역한다.
PM 12:00
점심. 간단히 도시락을 먹고 산책을 하거나
1인실에서 잠을 자다 도시락을 먹는다.
PM 18:00
퇴근을 하거나 잠깐 회사에서 잠을 청한다.
걸어서 이동한다.
PM 19:00
다른 일을 또 시작한다.
세상은 쉽지 않다. 정신 없이 포장을 하고 조리를 한다.
PM 22:00
잠깐 산책을 한다. 지하는 텁텁하다.
AM 02:00
졸림을 졸려하다 퇴근을 한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간다.
AM 03:00
집이다.. 퇴근이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언젠가 어떤 날이 올지..
아침이다. 떠지지 않는 눈을 애써 뜬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패딩을 입고 지하철을 탄다.
지하철 속 인파... 벌써 지친다.
스마트폰으로 매일 한강을 지나가며 영상으로 남긴다.
AM 8:30
헬스장에 도착해서 운동을 한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샤워를 하고 회사에 간다.
AM 10:00
회사다. 데일리 미팅..
그리고 내 일을 꾸역꾸역한다.
PM 12:00
점심. 간단히 도시락을 먹고 산책을 하거나
1인실에서 잠을 자다 도시락을 먹는다.
PM 18:00
퇴근을 하거나 잠깐 회사에서 잠을 청한다.
걸어서 이동한다.
PM 19:00
다른 일을 또 시작한다.
세상은 쉽지 않다. 정신 없이 포장을 하고 조리를 한다.
PM 22:00
잠깐 산책을 한다. 지하는 텁텁하다.
AM 02:00
졸림을 졸려하다 퇴근을 한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간다.
AM 03:00
집이다.. 퇴근이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언젠가 어떤 날이 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