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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장 감상 후기

이벤트참여
Author
아르떼365
Date
2024-01-30 11:18
Views
46
안녕하세요, 이선희 구독자님.
창영당 기사를 통해 공간에 대한 영감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땅 속은 쉬지 않고 생명을 움트는 준비를 하고 있듯이
휴지기를 갖은 공간에도 아마 예술교육 현장의 활동가/행정가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계신다니 저도 함께 응원하게 되네요.
남겨주신 후기에 덧붙여 소설의 한 문장을 함께 나눠보고 싶어집니다.

"나는 그 거리가 꽤 자주 나를 위한 작품을,
끝없이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내가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반짝이는 경험의 빛을 탄생시킨다는 걸 깨달았다.
거리는 내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내게 해준다. 거리에서는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비비안 고닉, 2023/바다출판사)